보험뉴스

 

반려견이 아파서 병원에 데려가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가는 걸 망설이게 된다면,
그것만큼 반려견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반려견도 가족이라고 생각하였을 때 가족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그 비용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와 동일한 구조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맞춰서 우리나라는 2007년에 애견전용 보험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험의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가입률은 현저희 낮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보험 계약 건수 추이' 를 봤을 때 가입건수는 1701건에 불과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반려견이 101만 마리인 점을 고려하였을 때 가입률은 0.16%입니다.

 

많은 애견인이 가입을 주저하는 이유는 보장범위, 가입조건으로 인해서 가입을 주저하게 되는데요.
보험상품 약관에는 슬개골 질환이나 피부 등 강아지에게 많이 생길 수 있는 주요 질환은 보상하지 않는다고
적허여 있다보니, 가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입할 수 있는 나이는 만 6 ~ 7세로 제한되어 있는 부분도 가입을 꺼리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애견인들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