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사람들이 나이를 먹는 것을 걱정하는 이유는 외모적인 변화도 있겠지만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이 안좋아진다는 것이 가장 클 것입니다.
특히 노년기에 가장 걱정이 되는 질병으로 치매가 뽑힐 정도로 정신적인 증상과 신체적인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치매 다음으로 많이 걸리고 있는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기저핵에서 도파민이 결핍되면서 발생하는 것인데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면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경직이 되고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신체의 일부가 떨리며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를 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 외에 불안, 우울, 치매, 불면증 등의 정신병적인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나이가 많을수록 나타날 확률이 높은데 그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환자의 약 5~10%정도가 가족력이 있는 것을 보면 유전적인 이유가 포함되지 않을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이 되는 도파민의 결핍을 해소해줘야 하는데요.
도파민성 약물을 투여하면서 운동성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도파민성 약물을 장기적으로 투여할 경우에는 운동합병증 등의 다양한 문제가 또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